탁구 여자단식 8강 한일전에서 벌어진 조명 논란

내용정리

1. 2020 도쿄올림픽 7월 28일에 치뤄진 탁구 여자 단식 8강전 한일전에서 조명논란이 있었음.

- 한국 전지희 선수와 대결하던 일본 이토 미마 선수가 중계 카메라를 향해 조명을 꺼달라고 요청.

- 이를 본 일본 언론사들과 네티즌들이 ''한국 방송 중계진의 더러운 행동''이라며 혐한 발언을 쏟아냄.

2. 경기가 한참이 지난 8월 5일 일본 현지 언론사 데일리신쵸에서 보다가 나옴.

''해당 방송사는 논란을 알고 있음에도 잠자코 있었다''

''SNS상에서 한국 미디어가 일부러 라이트를 이용해 방해하고 있다고 했으나 실체는 니혼TV 관계자가 자신의 크루라고 밝혔다.''

3. 니혼TV 관계자 왈

''그들은 이토선수를 방해할 의도 없었을 것.

''스포츠 취재 방법을 몰라서 라이트를 킨 것일 것''

'' 해당 크루는 니혼TV 취재팀이 맞고 관계자의 지적을 받아 껐으며, 앞으로도 규칙에 따라 취재를 진행하겠다.''

4. 데일리신쵸 측은 

- 니혼TV 취재진 쪽에서 우리가 안들켰으니 다행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함.

- 그 바람에 한국이 저지른 일로 확대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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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혼TV 소속 슷키리 취재쪽이었다고 함,

참고. : 슷키리는 주로 연예쪽 관련 와이드쇼하는 방송임.

- KPOP 연예인 관련도 나오기도 하면서 친한 관련 방송 하기도하고

반대로 말같지도않은 부정적인 혐한방송하기도 하는 이것저것 안가리고 하는 방송임.

아니나 다를까 지금 쭉 일본쪽 커뮤 돌아보니

일본애들 태세전환해서 니혼TV가 친한방송이라던가 제일이라던가 하면서

한국 의심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음ㅎ

결론 : 

언제나 그냥 일본이 일본함.

- 니혼TV는 일본애들이 잘하는 사과성명이나 도게자 사과 안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