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도 ㅇㅍ성모병원에서 태움당하다 그만둠.. 거기 신규동기, 한달신규동기 20명 중 19명 1년도 안되서 퇴사하고
1명 로테신청해서 다행이 괜찮은 과에 가서 잘 지냄.. 진짜 계집년들 옛날 군대만큼 ㅄ같은 짓 함
그 주변 트레이너들도 ㅇㅍ성모 ㅄ인거 다 안다함 거기 다니는 간호사들 다 때려친다고 ㅋㅋㅋ
[@ㅑㅣㄱㅅㄲㅇ]
신입애들.. 특히 사회 초년생인 애들.. 그리고 대학병원이라는 이름.. 이런게 시야를 좁게함..
사실 그만둬도 되는데.. 힘들게 들어갔으니 잘해야지 라는 주변 부담이 엄청 큼..
지인도 매일 울면서 퇴근하고 3~4시간 늦게퇴근하고 2시간 일찍가도 욕 ㅈㄴ먹음..
그렇게 5개월 울면서 다니느데 출근할때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된 기분이라함..
진짜 진지하게 그만둬도 된다.. 간호사 취업 엄청 잘된다.. 좋은 곳 많다.. 매일 말해주고
결정적으로 간호학교 동기언니가 일하는데로 오라해서 그만둠..
지금은 행복하게 다님.. 저런건 주변인의 위로가 정말 필요함.. 특히 초년생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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