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두명이 부상을 당하고 그 중 한명은 중상을 당한 사건
A씨는 윗층에사는 이웃이 충간문제로 난리를 피우자
경찰에 1차신고
경찰이 돌아가고
또다시 행패를 부려 2차신고를함
A씨는 출동한 남자경찰과 1층에서 애기중이고
A씨 부인과 조카는 여자경찰에게 진술중
그사이 윗층남자가 흉기를 들고 내려와 휘두름
그런 와중에 여경은 남자를 제압을 안(못?)하고
황급히 내려가서 차에 들어가 지원요청 신고함
그러던 와중에 A씨 아내는 남자가 휘두른 칼에 맞음..
이 다음이 더 웃긴게
A씨한테 나중에 경찰이 하는말이
여경의 신고가 빨랐던 덕분에 구조도 빨라서
돌아가시지 않은것이니 위안을 삼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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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치안 코스프레 라고 하자
물론 칼을 가지고 있으면 무서운게 당연지사지만
'경찰'이라면 본분을 다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