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카페 사장님이면
카페인 없는거 주세요 하면 뭐 줄거임? 전 뭐 스무디나 에이드 이런거 여러개 떠오름
똑같이 디카페인 없는거 주세요 하면 뭐 줄거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고르면 되는데 근데 종류 너무 많지 않음? 그래서 확인차 물어본거라 생각함. 애초에 주문이 카페인 없는 @@ 주세요도 아니고.
그리고 또한 본문에서도 손님이 그린티나 밀크티 없어요? 이라는데 이것도 의문인게 처음부터 물어볼때 그린티나 밀크티에 카페인 들어가는지 물어보던가. 마치 돈가스 전문점 들어가서 안 매운 돈가스 아무거나 주세요 하는거랑 똑같다 봄. 종류가 몇갠데 뭘 원하는지 알고? 아무거나 줬다가 뒤통수 맞을까봐 물어보는게 당연하다고 봄.
님이 카페 사장님이면
카페인 없는거 주세요 하면 뭐 줄거임? 전 뭐 스무디나 에이드 이런거 여러개 떠오름
똑같이 디카페인 없는거 주세요 하면 뭐 줄거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고르면 되는데 근데 종류 너무 많지 않음? 그래서 확인차 물어본거라 생각함. 애초에 주문이 카페인 없는 @@ 주세요도 아니고.
그리고 또한 본문에서도 손님이 그린티나 밀크티 없어요? 이라는데 이것도 의문인게 처음부터 물어볼때 그린티나 밀크티에 카페인 들어가는지 물어보던가. 마치 돈가스 전문점 들어가서 안 매운 돈가스 아무거나 주세요 하는거랑 똑같다 봄. 종류가 몇갠데 뭘 원하는지 알고? 아무거나 줬다가 뒤통수 맞을까봐 물어보는게 당연하다고 봄.
[@일루미나티]
카페인 없는 음료 찾으시면 ??? 이나 ??? 있는데 뭘로 드릴까요 한마디면 해결됨 그리고 안매운 돈까스 달라고하면 우리매장에 있는 안매운 돈까스 몇개 읇어주면 되는데 그게 귀찮다고?? 절대로 서비스직하지말고 회사나 들어가서 시키는것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닌자]
서비스직 종사해봤고 저런 사람 많이 만나봤습니다. 물론 지금 댓글처럼 티는 낼수 없구요 ㅋㅋ
님 말대로 저런 손님 태반인데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서비스직에 안맞는다고 말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직원이 재확인 한걸 비꼰다고 받아들이는 것 자체부터 글러먹은 겁니다. 남의돈 먹기가 쉬운건 아니지만 내돈 낸다고 남한테 개떡같이 말하고 찰떡 같이 받아들이길 원하는게 더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닌자]
위에 다른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던 중이라 비꼰다는 의미를 블라인드에 글올리는 자체를 말하시는건지는 몰랐습니다.
길어지니까 줄이자면 본인이 개떡같이 말해놓고 남한테 찰떡같이 알아듣길 바라는게 상식밖의 행동이고 서비스직의 의무는 대가에 대한 정당한 서비스지 저런 개떡같은걸 알아듣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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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카페 사장님이면
카페인 없는거 주세요 하면 뭐 줄거임? 전 뭐 스무디나 에이드 이런거 여러개 떠오름
똑같이 디카페인 없는거 주세요 하면 뭐 줄거임?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고르면 되는데 근데 종류 너무 많지 않음? 그래서 확인차 물어본거라 생각함. 애초에 주문이 카페인 없는 @@ 주세요도 아니고.
그리고 또한 본문에서도 손님이 그린티나 밀크티 없어요? 이라는데 이것도 의문인게 처음부터 물어볼때 그린티나 밀크티에 카페인 들어가는지 물어보던가. 마치 돈가스 전문점 들어가서 안 매운 돈가스 아무거나 주세요 하는거랑 똑같다 봄. 종류가 몇갠데 뭘 원하는지 알고? 아무거나 줬다가 뒤통수 맞을까봐 물어보는게 당연하다고 봄.
아닌건 아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