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부자될 용기 없으면 불만만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면 된다는말 극공감가네
요즘들어 회사 다니면서 취미로 했던일이 부업이 되고
몇달 하다보니 적성에 맞고 수입이 월급을 넘어가니 주변에서는 그런걸 왜하냐고 했지만 지금은 다른사람들도 어캐 하냐고 묻고
더 나아지고 싶으면 도전하고 변해야 하는듯
도전하면 망할수도 있고 성공할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지금 현실 그대로 그냥 그대로 만족하며 사는것뿐이 없음
다른건 모르겠고 부자될 용기 없으면 불만만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면 된다는말 극공감가네
요즘들어 회사 다니면서 취미로 했던일이 부업이 되고
몇달 하다보니 적성에 맞고 수입이 월급을 넘어가니 주변에서는 그런걸 왜하냐고 했지만 지금은 다른사람들도 어캐 하냐고 묻고
더 나아지고 싶으면 도전하고 변해야 하는듯
도전하면 망할수도 있고 성공할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지금 현실 그대로 그냥 그대로 만족하며 사는것뿐이 없음
저 사람은 자기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저평가된 물건을 찾으려 했을거고,
남들이 안 살 타이밍에 매수하는 리스크를 감수한거고
투자를 위해 레버리지를 활용한건데..
무조건 매도되는 것이 맞는건가는
자본주의 구조에서의 투자와 투기가 뭔지
진지하고 깊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내 기억에 저 방송이 2015~2016년 사이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시절만 해도 저게 문제라고 인식하는 문화가 아니었음.
부동산 가격이 치솟기 전이었고 높게 잡아봐야 대략 수익률을 10%정도 보던 시절이었던걸로 기억...
저 때만해도 돈없는 대학생들도 오피스텔 갭투자하러 다니던 시기임.
문통이 정권잡고 집값 잡는다고 나서며부터 여론은 저런 갭투기꾼들 다 이제 죽었다고 했었지.
결론은 저 사람은 다시 없을 최고의 투자를 한 셈이지.
나는 국정농단때 결혼했는데, 그때만 해도 서울 대출이 LTV 70%까지 나오던 시절이라 내 사정에도 웬만한 역세권(강남, 송파 제외) 구축 아파트 한채는 살 수 있는 형편이 됐는데,
정권만 믿고 집 안삼.... ㅅㅂ 그걸 인생 최대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ㅜ
저거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저런 투자방법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놓고 빼액 거리기 바쁨
저 사람이 투자하던 이명박~ 박근혜 시기는 매일 하루걸러 집값이 떨어져서 다들 집안사고, 전세가만 오르던 시기임.
오죽하면 아파트값이 3억이면 전세가가 3억 5천인 역전세매물도 굉장히 많았고, 많은 집주인들이 매일 빠지던 집값을 견디지못해 자기집 팔고, 그대로 전세들어가는 경우도 흔했음. 그리고 서울에도 강남을 제외하고 미분양 속출하던 시기.
지방은 더더욱 말할것도 없고, 경기권 아파트들은 거의 다 미분양이라 누구나 청약통장없이도 아파트 주워갈수 있던 기회의 시기임.
저 사람은 5년내내 아파트 떨어지던 저 시기에 아파트 가격 하락의 리스크 떠안고, 취득세,종부세,증여세등 세금 다 내면서 투자한건데, 저 사람도 떨어지는 집값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극복하기 얼마나 공부를 했을까 생각을 해봐야함. 본인들도 저 시대로 돌아갔으면 똑같이할꺼면서
투기니 뭐니 하는거 웃김 ㅋㅋ
내가하면 투자고 남이 해서 돈벌면 배아프니까 투기라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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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회사 다니면서 취미로 했던일이 부업이 되고
몇달 하다보니 적성에 맞고 수입이 월급을 넘어가니 주변에서는 그런걸 왜하냐고 했지만 지금은 다른사람들도 어캐 하냐고 묻고
더 나아지고 싶으면 도전하고 변해야 하는듯
도전하면 망할수도 있고 성공할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그냥 지금 현실 그대로 그냥 그대로 만족하며 사는것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