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정가에 사서 웃돈주고 파는 거임. 피규어는 대부분 한정인데, 일정 기간 예약을 받고 그만큼 만들어서 파는 한정이 있고 정해진 수량만 찍고 그만큼 예약 받는 한정이 있음. 메탈빌드나 진골조제라면서 출시되는 것은 후자인데, 찍는 양이 엄청나게 적어서 예약을 할때마다 예약 서버는 기본으로 터지고, 한국 오프라인에서는 매장마다 한 두개 추첨권 주고 팔 정도임. 남들처럼 한두개 사서 만원 이만원 플미 붙여서 파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중국 전문 되팔렘들은 기계까지 동원하고 초장부터 줄 서서 수량 제한 꽉꽉 채워서 사간 다음에 10만원이나 많게는 두배 이상 비싸게 파는 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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