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요원 역을 맡은 휴고 위빙에게도 제안이 들어갔지만 본인이 이 당시 다른 영화 출연에 합의를 한 상태였다. 그래도 위빙은 매트릭스와 병행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던 도중 워쇼스키 감독으로부터 이미 스미스 요원 캐릭터를 배제한 시나리오가 완성되어버려 출연 제안 취소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2020년 8월, 모피어스 역을 맡았던 로렌스 피시번이 자신은 매트릭스 4에 캐스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당히 아쉬운 일이지만 멋진 영화가 될 것이라며 씁쓸해하면서도 응원했다.
키아누는 과거로 돌아가는 장면은 없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워너 브라더스 재팬 소개문에 따르면 2편과 3편의 후속작이 아닌 1편과 이어지는 속편이라고 한다. 티저 이미지와 푸티지에서 파란약을 강조하는 점으로 인하여 리부트 또는 평행세계로 영화를 전개한다는 가설이 돌고 있다. 또한 관련 바이럴 마케팅 역시 1편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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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트릭스 시리즈에 니오베 역으로 출연했던
제이다 핑킷 스미스(윌 스미스 아내)도
이번 매트릭스 4 : 레저렉션에서 다시 니오베 역으로 나옴
랑베르 윌슨(메로빙지언, 모니카 벨루치 남편역)도
다시 출연함, 역할은 모르지만 게임상에선 모피어스 암살에
관여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어지지 않을까함
모피어스의 부재
- 이건 메트릭스3 이후 나온 메트릭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의 시나리오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나오는데
그 게임에선 모피어스가 죽는 걸로 나옴, 이유는
Morpheus tired of the Machines’ unwillingness to release Neo’s body to Zion. He implemented a plan to spread a virus that would reveal the code of the Matrix to the bluepills (those willingly oblivious to the fallacy of the Matrix), hoping their realization of the truth would crash the system. As a result, a kill order on Morpheus was sent out to all factions, and sadly, he was soon murdered by a mysterious assassin.
기계들이 네오의 몸을 돌려주지 않으려해 모피어스 빡침
그래서 바이러스를 살포하려고 했는데 기계들이 알고
암살자 보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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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청 기대되는데, 다들 미지근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