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상남자]
내가 법원에서 공익하고 주변에 등기소 공익이랑 같이 밥먹고 했는데 완전 깡촐은 아니고 한적한 지역이었는데도 계속 바빴음.대도시 법원은 ㄹㅇ 야근에 치인다던데 그런 거 보면 공무원은 널널하다가 아니라 지역,보직별로 일의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않는다고 보는 게 맞을 듯.내 친구놈도 농업관련 공무원인데 맨날 이의신청하고 항의하러 와서 죽으려고 함.근데 인터넷상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널널한 경우도 꽤나 있는 거 보면 분배가 제대로 안되는 듯.야근 수당 후려치기는 그래도 법원 사람들이라 안한 건가?
[@bbhkp5]
매장 고객들이 공무원들이 많은데 단골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사람들이 공무원하면 널널하게 워라벨 있는줄 아는데 다 다르다고 함. 광역시 이상 기어나 그보다는 못해도 규모좀 있는는 도시의 구청, 시청, 도청에서 일하는 젊은 공무원분들은 일이 많아서 야근이나 주말근무 수시로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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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는 한데 ㄹㅇ 나라 좀먹는 필요악같은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