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현 출신이다. 도쿄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57년 토요대학 문학부 전임 강사, 1959년 조교수, 1965년 히로시마 대학 문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서 1972년에는 히로시마대학 문학부 교수, 1992년에는 도쿠시마 문리대학의 교수직을 역임했다. 훈점학을 비롯한 언어학 연구에 있어서 상당한 권위자로 평가받으며, 현재는 히로시마대학의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 언어학에도 조예가 깊어, 2000년 7월에 자료조사를 통해서 고려시대의 각필구결의 존재를 최초로 발견해 연구 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
야마나시현 출신이다. 도쿄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57년 토요대학 문학부 전임 강사, 1959년 조교수, 1965년 히로시마 대학 문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서 1972년에는 히로시마대학 문학부 교수, 1992년에는 도쿠시마 문리대학의 교수직을 역임했다. 훈점학을 비롯한 언어학 연구에 있어서 상당한 권위자로 평가받으며, 현재는 히로시마대학의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 언어학에도 조예가 깊어, 2000년 7월에 자료조사를 통해서 고려시대의 각필구결의 존재를 최초로 발견해 연구 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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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芳規. 1929년 3월 26일생.
야마나시현 출신이다. 도쿄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57년 토요대학 문학부 전임 강사, 1959년 조교수, 1965년 히로시마 대학 문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서 1972년에는 히로시마대학 문학부 교수, 1992년에는 도쿠시마 문리대학의 교수직을 역임했다. 훈점학을 비롯한 언어학 연구에 있어서 상당한 권위자로 평가받으며, 현재는 히로시마대학의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 언어학에도 조예가 깊어, 2000년 7월에 자료조사를 통해서 고려시대의 각필구결의 존재를 최초로 발견해 연구 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