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직]
이게 정답임 원래 조선족 관련해서 이 정도로 혐오에 가까운 인식이 아니었음
중국 개방 초창기에 조선족과 협업하는 네트워크가 워낙 좋았기도 했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일자리 찾아 오는 사람도 산업시장에서 큰 도움을 줘서 그렇게 나쁘게 보ㅈ1도 않았고 다른 외국인 노동자보다 대우도 좋았음
어느 순간 부터 중국이 패권 국가로 크고 하나의 중국 정책 강하게 실시하다보니
중국 위상 >>한국 위상 이렇게 생각한 순간 부터 박쥐처럼 중국인이다 한국인 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옴
물론 그 전에 여러가지 강력범죄 사건 + 피싱사기도 여기에 불을 지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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