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염따에게 별로 감흥도 없었고 랩스타일 자체도 내가 좋아하는 랩도 아니었기도 해서 염따하면 그냥 돈자랑하는 일진이 그대로 어른이 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되나? 평소에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쇼미에 쿤타한때 쓴소리했을때 아..사람이 보이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구나.. 염따는 염따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아왔겠구나 하면서 조금 달리 볼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 그래서 이번 마미손 해명영상에 대응하는 영상보고 ..진짜 저건 어른으로서 할 말인가 싶기도 했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 취급하지 말라고했나? 아무튼 그럼 말 하는거 보고 적어도 나한테는 인생으로서 배울 점 어른이라는 것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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