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음주운전으로 레전드 찍은 NFL 선수 ㄷㄷ
이번 주인공은
NFL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에서 뛰던
"헨리 럭스 3세"
나름 NFL에서 잘 나가던 선수였으나...
(사진은 피해자의 차량)
그는 술을 먹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기준치의 2배)
시속 250km로 달려서
상대 차량과 추돌 사고를 냄
상대 차량의 운전자는 사망, 럭스의 동승자인 여자친구도 중상을 입음
여기까지는 그냥 음주운전 해서 사람 죽인 개새낀데
사람들한테 더욱 충격을 준 것은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를 위해서 추모 하고
터치다운 할 때마다 그를 위한 세리머니를 하던 선수였던 것
이미 소속팀에선 방출됐고 남은 인생은 나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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