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모르는 외국인, 부엌칼 들고 활보하다 테이저건 맞아 불량우유 (211.♡.80.90) 유머 9 4367 19 0 2022.06.30 12:14 https://www.yna.co.kr/view/AKR20220630055500054?input=1195z한국말을 알건 모르건 베트남에서도 대낮에 식칼들고다니면 꽁안이 줘팸 19 이전글 : 공무원들 개빡침 ㄷㄷㄷㄷㄷ 다음글 : 이연복의 '현지에서 먹힐까?' 망하게 할뻔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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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에 칼있으면 내려놓는게 맞지않나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