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업무 특성상 1주일에 5일 일하면 거의 5일 전부 외근 다님.
불특정하게 돌아다니는데 점심 먹으러 중국집 가면 간짜장만 시킴 (중국집에서 간짜장 or 중화비빔밥만 머금)
중국집 100군데 가서 간짜장 시키면 진짜 real 혼또 간짜장 나오는집 100집중에 10집도 안된다고 본다.
대부분 기본으로 미리 만들어놓은 짜장 소스그대로 그릇에 담아서 나오는집이 대부분임.
이미 나올때부터 그릇에 담긴 짜장소스 보면 진짜 간짜장인지 아닌지 구분가능.
서빙하는 직원한테 이거 간짜장 맞아요? 물어보면 일말의 주저없이 간짜장 맞다고 함
(중국집 서빙 직원도 간짜장이 뭔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양심 애미 뒤진 상태로 장사하는 중국집이 9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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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시켰는데 그냥 짜장소스에다가 양파랑 고기만 더 넣은 간짜장?이 왔다?
바로 차단ㅋㅋㅋㅋㅋ설사 다른메뉴가 맛있다고 소문났어도 거기서 다신 안시킴
근본이 없음. 간짜장은 뻑뻑해야지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