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윙에 손차를 넣으면 각리그에서 최고의 득점원이었기때문에 연계좋은 최순호나 황선홍넣으면 되는데 기술이 더 뛰어난 최순호를 더 선호함. 다른방법은 차를 톱에 올리고 박지성 오른쪽윙어 유상철넣으면 안정감이 더 살아날듯 말씀하신 아직 젊은 선수들은 더 보여줘야... 사실 이름올리기엔...
주멘이 욕도 많이 먹지만 머리 발 안가리고 득점하고 떨궈주는 능력도 좋은 편이라서 포기하기가 힘듬. 황선홍은 플레이 직접 본게 많지 않아서 패스. 박지성은 윙포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손차가 더 위라고 보고 국대에서 중앙 많이 봤으니 공미로, 차두리보다는 송종국이 피크 기준으로 더 뛰어나지만 특유의 피지컬 축구 때문에 차두리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오버래핑시 부자 지간에 투닥투닥하는거 보고 싶음.
현재 대표팀에 필요한 존재들임 한명은 공미에서 패스 찔려주고 역습시 빠르게 올라가면서 카운터 쳐주고 한명은 후방에서 볼 배급과 좌우 밸런스 잡아주고 후방에서 전방으로 킬패스 넣어주는데 이게 우리나라 축구 색갈이였음
벤투 오면서 빌드업밖에 모르는 바보때문에 현재꼴 된거고 아시아 축구의 특색을 잘모름
이탈리아 만치니 감독처럼 같은 전술이라도 선수들을 여러 기용하면서 최적조합을 찾아야하는데 이미 늦었다고 봄 코로나때문인것도 있지만 19년도부터 변화된게 없음 선수라고 많이 바뀌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시리아, 이란 2연전 2패되면 경질 하라고 언론, 네티즌들 말할꺼지만 벤투 새끼로 최종예선 끝까지 가서 탈락이던 본선가던 해서 현재 축구의 현실을 축협 위대가리들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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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차범근ㅡㅡㅡ
손흥민ㅡㅡㅡ박지성
ㅡㅡㅡ안정환ㅡㅡㅡ
ㅡ유상철ㅡ기성용ㅡ
이영표ㅡㅡㅡ차두리
ㅡ홍명보ㅡ김민재ㅡ
ㅡㅡㅡ이운재ㅡㅡㅡ
어떻습니까 저의스쿼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