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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갤럭시버즈 2021.05.27 12:10  
댓글 ㅆㅂ ㅋㅋㅋ

럭키포인트 5,096 개이득

신호등싢 2021.05.27 12:10  
옛말에 아이하나 키우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 했는데 그게 조금은 이해가 간다

럭키포인트 26,596 개이득

돼지하마 2021.05.27 14:39  
[@신호등싢] 에스키모 속담이라고 어디서 줏어들었습니다

럭키포인트 592 개이득

김사랑 2021.05.27 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292 개이득

움훼훼 2021.05.27 12:15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9,863 개이득

서울시장 2021.05.27 12:24  
바로 현행범체포

럭키포인트 491 개이득

매새 2021.05.27 12:25  
나도 초딩떄 엄마가 파출소 대꼬 갔는데 ㅋㅋ

럭키포인트 8,755 개이득

웁스야 2021.05.27 13:28  
나 초딩때 엄청 오래된 빌라에 살았는데... 이름은 나름 아파트였음
하여간 오래되서 엘레베이터 따윈 없고 숫자4는 재수 없다고 3층 다음 바로 5층이였던 그런 아파트였음...
마침 우리집이 5층이였는데 내가 먼가 잘못을 심하게 하면 팬티만 입혀서 쫓아내버렸는데
팬티만 입고 갈데가 어디있냐... 어쩔수 없이 옥상으로 가는거라... 옥상으로 나가진 않고 옥상 문앞에 쪼그려 앉아있다가
한 10~20분 지나서 아버지가 데리러 오면 집에 들어가곤 했었는데...
그날도 오락실갔다가 걸려서 엄청 혼나고 팬티만 입고 쫓겨나서 또 옥상으로 가려고 올라가는데
옥상 문앞에 딱 고딩같아 보이는 형이랑 누나가 이불깔고 옷벗고 서로 주댕이를 빨고 있더라 ㅋㅋ
그땐 순수한 초딩에 우리집이 젤 윗층이라 옥상가는 사람이 없었기에 도둑인지 알고 놀라서 고함을 질렀거든 ㅋㅋ
오래된 아파트라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니 아버지 어머니뿐만 아니라 옆집 아랫집까지 올라온거라 ㅋㅋ
난 그땐 정말 암것도 모를때라 그 행위가 먼지 몰랐는데 ㅋㅋ 올라온 사람들 서로 끔끔 거리더니 내려가고 ㅋㅋ
마침 올라온 아파트반장 아줌마가 그 형이랑 누나끌고가더라고 ㅋㅋ
나중에 머리가 크고 그게 먼지 알았을땐 더이상 그들이 오지않아 좀 아쉽더라 ㅋㅋ

럭키포인트 29,952 개이득

대왕 2021.05.27 13:32  
[@웁스야] 나도 학창시절에서 옥상에서.. 스릴쩔엇지

럭키포인트 13,896 개이득

어리석었다 2021.05.27 13:33  
경찰서 가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0,983 개이득

내놔라 2021.05.27 13:34  
국1때 방학 숙제 안해서
혼날까봐 학교 안가버림
선생이 참무서웠음 그때는
엄마랑 파출소가서 반성문쓰고옴
그덕인지 공부는 못해도 개근은 함

럭키포인트 17,246 개이득

TCRS 2021.05.27 15:47  
나도 초딩때 길에 침뱉었다가 엄마가 파출소 끌고감.
그때 존나무서웠어.
어쨌든 난 그이후로 침을 뱉지않아 ㅋㅋㅋ

럭키포인트 19,466 개이득

빡센부랄 2021.05.27 18:55  
댓글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770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1.05.28 00:06  
아...난 그냥 맞았는데...

럭키포인트 18,9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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