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뭐 개인의 생각 차이겠습니다마는
대단한 선민의식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짜증나는거죠. 누구는 백신 후유증이랑 부작용 안 무서워서 백신 맞았겠습니까?
제가 걸려서 내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들한테 옮기지 않으려고(물론 접종자의 감염 능력에 대해서는 100% 매개체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확률을 대폭 낮춰준다고 가정한다면) 맞는 것이지요.
근데 비접종자들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런 부담을 지기 싫어서 안 맞는거 아닙니까? 여기에 어떤 비약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 댓글에도 썻듯이, 그러한 위험부담 자체가 있다는것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위험 부담은 회피하고, 백신 접종률 올라감으로 인해서 코로나 감염에 대한 반사 이익은 누리는게 무임승차가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요.. 물론 조금의 건강 이상이 큰 문제에 직결될 수 있는 기저질환보유자, 임산부, 고령층은 제외한,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방역수칙 위반한 사람들은 무임승차자도 아니죠. 그건 테러리스트나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코로나를 적극 퍼트리고 다니는..
[@Blitzkrieg]
보건 무임승차자라는 표현이 좀 부적절하네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백신 접종을 고민하듯
접종자들 또한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접종한건데
무슨 공익을 위해 희생한걸로 입장취하고
비접종자들 매도하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지..
전 얀센 접종자고 본인 감염 걱정으로 신청했습니다
이후 나라에서 권하는 접종률 신장에 대한 보람이 없진 않았지만, 뭐 대단한 선민의식을 가질 입장도 아닐 뿐더러 비접종자들을 비약할 권리를 가지게 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위법을 하는 사람에게나 가져야할 잦대를 접종 유무로 가져가진 말아야 할듯합니다
[@ㅇㅇ]
뭐 개인의 생각 차이겠습니다마는
대단한 선민의식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짜증나는거죠. 누구는 백신 후유증이랑 부작용 안 무서워서 백신 맞았겠습니까?
제가 걸려서 내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들한테 옮기지 않으려고(물론 접종자의 감염 능력에 대해서는 100% 매개체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확률을 대폭 낮춰준다고 가정한다면) 맞는 것이지요.
근데 비접종자들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런 부담을 지기 싫어서 안 맞는거 아닙니까? 여기에 어떤 비약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 댓글에도 썻듯이, 그러한 위험부담 자체가 있다는것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위험 부담은 회피하고, 백신 접종률 올라감으로 인해서 코로나 감염에 대한 반사 이익은 누리는게 무임승차가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요.. 물론 조금의 건강 이상이 큰 문제에 직결될 수 있는 기저질환보유자, 임산부, 고령층은 제외한,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방역수칙 위반한 사람들은 무임승차자도 아니죠. 그건 테러리스트나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코로나를 적극 퍼트리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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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2차접종까지 했는지 전부 확인하고 입장시킴
그런데
임창정 본인은 백신 미접종 1차도 없음 그리고 코로나 확진 얼마전에 완치판정
대단한 선민의식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짜증나는거죠. 누구는 백신 후유증이랑 부작용 안 무서워서 백신 맞았겠습니까?
제가 걸려서 내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들한테 옮기지 않으려고(물론 접종자의 감염 능력에 대해서는 100% 매개체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확률을 대폭 낮춰준다고 가정한다면) 맞는 것이지요.
근데 비접종자들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런 부담을 지기 싫어서 안 맞는거 아닙니까? 여기에 어떤 비약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원 댓글에도 썻듯이, 그러한 위험부담 자체가 있다는것도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위험 부담은 회피하고, 백신 접종률 올라감으로 인해서 코로나 감염에 대한 반사 이익은 누리는게 무임승차가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요.. 물론 조금의 건강 이상이 큰 문제에 직결될 수 있는 기저질환보유자, 임산부, 고령층은 제외한,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방역수칙 위반한 사람들은 무임승차자도 아니죠. 그건 테러리스트나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코로나를 적극 퍼트리고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