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여경들이 하는 행동.. 대우를 보면 자부심이 지속 될까?
결국 경찰에대한 자부심보다 그냥 공무원으로써 본인 안전하게 돈벌기만 하겠지. 개고생해도 여경만큼 특진 못하니까
일하는 곳도 마찬가지임. 한명이 개삽질하는데 회장 아들이라고 특진하고 꿀빨면 일 하고싶을까?
그냥 월급 대충 받고 일도 대충하겠지 애사심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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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없었다면? 여경과 남경 나눠 출동하지 않았을테고, 사고도 방지 했을 가능성이 크겠지
왜 경찰,소방관 공부원은 여자들이 그리 취업하려고 ㅈㄹ하고 안전요구하면서
공사장에선 왜 일을 안하는지? 남녀평들을 외치면서 왜 일하는데서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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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 등 남자가 목숨걸지않고 편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남자 좀 죽이지 마세요 ㅆ1발.. ㅠㅜ 남성 안전 보장에 앞장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