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필기시험을 뒤로 미뤄버리던가
체력과목 줜나 증설해서 여유있게 배수로 뽑은 다음에
경찰학교에거 법과목 가르치도 시험보면서 인성 덜된애들이나 인간이하의 지능이면 떨궈내야됨.
어짜피 경찰 현직들어가도 책 봐야되도 위에서 처리하던거 찾아봐야되는데 찾아볼 수 있는 정도만 되면
솔직리 치안유지능력이나 의자가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도 지구대에 법 잘 아는 사람 1명에 찾아라도 볼 수 있는 사람 2명정도면 풍년인데
어짜피 사건나면 배불뚝이 아저씨들이던 여경들이건 안도망가고 멀뚱멀뚱 옆에서 말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체력같은 실기종목을 개빡세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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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경도 잘못있고 일벌백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엄마 목에 칼찔려서 피분수나고 자기 얼굴 난도질 당할 때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는 여경을 본 딸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진짜 비현실적일수도 있지만 지금 경찰들 다 체력테스트라도 여러번 시행해서 전투력 끌어올리던가 안되면 다 잘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