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컬러]
"범죄자가 범죄를 안 저지르면 되니 범죄 발생은 0이 가능하다." 이걸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저 사람 명성보다 최진실의 아들이란 허울이 큰 이상 저런건 어쩔 수 없는거지. 그건 충분히 선택의 영역인듯 한데? 어머니의 유명세로 이름을 빨리 얻느냐 혹은 바닥부터 스스로 쌓아오던가.
그리고 님은 예쁜 여자들 성추행 당하는게 당연한데 안하시는거? 뭔 이상한 예를 들고오시나. 저 사례는 어머니 보내고 홀로 커온 자식에게 보내는 격려잖아? 근데 그게 과해서 문제인거고.
[@라라리라]
연예인을 업으로 삼은 것을 가지고 말한 것도 있음. 연예인은 타 직업에 비해 이슈로 먹고 사는게 크니 연예인 말고 다른 직업 택했으면 저럴 일도 줄었겠지. 그리고 저런 말 듣기 싫으면 작품으로 유명해지면 되는거고 지금 검색해봐서 안건데 래퍼더라 어머니처럼 배우가 아니고. 이 정도로 인지도 없는 애가 저런 프로 나오는게 말이 됨? 최진실 아들이라 나온거 아녀. 그러면 최진실 아들로 나왔으면 안쓰럽게 보는 시선도 당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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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입장에서는 하루에서 수백번 수천번 들을수도 있음
나였으면 정신병 걸릴수도...
이쁜여자들은 어디선가 성추행당할거 감당해라 이 논리랑 다를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