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도끼' 들고 온 군대 선 · 후임…제대 일주일 만에 극단적 선택한 20대 남성
상근 예비역인 김준호 씨가 선임 a에게 빌려준 돈(군적금)을 갚을 것을 부탁했는데,
선임 a와 후임 b가 손도끼를 들고 찾아와 오히려
김준호 씨를 협박함
전역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김 씨는 이날 극단적 선택
위로 누나가 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작은 누나도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함..
a와 b 둘 다 구속되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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