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뭐야]
당연히 안맞는 비유지. 더 편한것도 있지만
환자가 의학적 용어나 정확한 명칭을 모를수도 있는거고 애초에 정확히
어디가 아파요 라고 집지 못하는경우도 있는데.
알고 안쓰는거랑 몰라서 못쓰는거랑 다름.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건 거의 백퍼 저 여자의사분이 msg친거임.
어떤 환자가 외음부가 아파요 이러냐ㅋㅋㅋㅋ
질입구나 요도 부분이 아파요 질 내부가 따끔거려요도 아니고 ㅋㅋㅋㅋ
외음부라는 말은 심지어 잘쓰지도 않는말임.
[@때리퍼]
그래 너가 맞아! 애초에 너가 나한테 멍청이니뭐니 할 수준도 안되는거 알아?? ㅋㅋ 니 말의 허점이 뭔지도 모름 ㅋㅋㅋ 인터넷 댓글 하나로 내가 저렇게 살거라고 너는 대애애애애애단한 현자라서 대충 찍어도 맞는거고 그런가보 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수준 타령하기 전에 니 모습이나 보셔~
[@모나미]
화가 많이 났구나
내가 다 맞다고 하면서 뭐가 그리 열이 받았니
멍청해서 멍청하다고 하니 당연히 내 말이 맞지
안 그러니?
앞으로는 좀 생각을 하고 살렴
처음에는 무식해서 ㅂㅈ라고 해도 의사가 눈치껏 외음부라고 순화해주면 받아먹기라도 해야할 거 아니니
거기서 ㅂㅈ가 왜? 왜 외음부라는 어려운 말을 써야 함? ㅂㅈ가 더 편한데? 같은 멍청한 소리는 슬슬 그만해야지
사람들이 욕해
자기 멍청한 줄도 모르고 그러면 사람들이 욕해
욕 먹는 짓은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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