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당연한 결과임.. 여자탓을 하면 안됨..
내가 여자여도 반대함.. 여성전용 주택 지원해주지.. 취업도 여자 비율 맞춰주지.. 몸파는거 그만하고싶다하면 1500만원 지원해주지.. 대학다니면 대학 장학금도 주지.. 각종 취업교육같은거 여자만 가능한 곳도 ㅈㄴ 많지.. 반대할 이유가 없음
저건 당연한 결과임.. 여자탓을 하면 안됨..
내가 여자여도 반대함.. 여성전용 주택 지원해주지.. 취업도 여자 비율 맞춰주지.. 몸파는거 그만하고싶다하면 1500만원 지원해주지.. 대학다니면 대학 장학금도 주지.. 각종 취업교육같은거 여자만 가능한 곳도 ㅈㄴ 많지.. 반대할 이유가 없음
여가부 이야긴 아니지만 대학 동기들이나, 교육계에서 일 하는 중인 친구 주위에 말 들어보면
생각보다 페미니즘 자체를,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남성들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여자들도 엄청 많더라
남자들은 잘못된 페미니즘을 거부 하는 것 인데
그 여자들은 남자가 페미니즘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여성"을 악 으로 몰고 있다고 생각함
남자가 욕 하는 페미니즘 세력 = 여자 이렇게 이해 하더라
그래서 "남자들은 무슨 말만 나오면 왜 여자 욕부터 하고 봐?" 이럼
그게 페미야 그럴수도 있는데
내가 느끼기엔 뭔가 느낌이 좀 달랐음 그냥 젠더 관련 이슈는 ㅈ도 관심 없으니
페미들이 했던 짓들은 아얘 알지도 못하는데
(뉴스에서도 미투 같은 것만 내보내니 관심 없으면 페미들로 인한 피해들을 알 턱이 있나)
여성이 주체인 페미가 욕 먹으니까
"어? 저기 있는 여자들이 욕 오지게 먹고 있네? 남자들은 왜 여자를 욕하지 ? "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음
그러다 마지막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 길로 가는 여자들도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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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여도 반대함.. 여성전용 주택 지원해주지.. 취업도 여자 비율 맞춰주지.. 몸파는거 그만하고싶다하면 1500만원 지원해주지.. 대학다니면 대학 장학금도 주지.. 각종 취업교육같은거 여자만 가능한 곳도 ㅈㄴ 많지.. 반대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