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지진 피해자 지원방식
자기 싸인이 30~50만엔선에서 되팔이 당하는 게 싫어서 싸인을 안하는 원칙을 고수하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동일본대지진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힘들면 이거라도 팔라며 싸인지를 뿌리는 현장사진.
미야자키 하야오 옆에는 에바의 아버지 안노 히데아키가 끌려와서 토토로를 그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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