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극단적으로말하면 미국애들은 육덕을 넘어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존나 돼진데 할정도의 육덕 엉덩이를 좋아함.
가끔 외국사진보면 존나뚱뚱하고 몸 자체도 살때매 두꺼운데 핫하다느니 섹시하다느니 하는거 미국애들한테 인기짱임..
막 전역하고 바에서 알바했는데 주말만되면 주한미군 애들이 쏟아져왔는데 여자알바 하나있었는데 걘 그 바에서 오래 일했고
주한미군애들하고 동거도하고 틈만나면 부대안에 에스코트받아 들어가서 놀다나오던 앤데 지 남친이라면서 사진 보여줬는데 왠 백인찌질이가 있더라고 근데 걔가 우리 눈엔 진짜 ㅈㄴ돼지였음..화장도 그 얇은 갈매기눈썹에 태닝 살짝한 전형적인 그 미국 아시안느낌..
근데 ㅈㄴ돼지인데 단순히 처먹기만해서 찐 살이 아니라 운동하면서 골고루 찐 살이라 나보고 오빠 내가 이 몸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냐고했음 ㅋㅋㅋ
무슨 엉덩이도 펭귄맨마냥되가지고 허리 팔뚝 목 다 굵어 근데 ㅈㄴ 지금도 이해안가는건 이쁜 알바생도 하나 있었는데 걘 인기 ㅈ도없었고 주말만 되면 얘한테 흑인이고 백인이고 할 것 없이 치근덕대느라
근데 비율상 흑인이 더 많았음 내가 느낀건 백인도 좋아하는 애들은 많은데 우리랑 취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흑인 얘네는 진짜 탄력있는 뚱뚱한 빅궁뎅이성애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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