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보다가 주작이 너무 심해서 안보게 됨. 좀 적당히 해야 속아주지.
베르나르베르베르부터 시작해서 모델급외모 일반인들에, 툭하면 한국어 전공자 단체로 우르르..
여행 같이온 한국남녀 어린 애들 앉혀놓고 만난지 2시간 됐다면서 로멘스 분위기 만들고.
프랑스인이 떡볶이 먹는 상황에서 고춧가루 달라고 한다고?
한국에서 분식 사먹을 때도 그렇게 하는 사람 드문데 외국 유학생이?
티가 존나 나면 촌스러워보임.
국뽕 프로그램은 윤식당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 그건 주작이래도 티가 잘 안나거든.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