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꿈인 외아들 두고 천안함 전사 남편 곁으로 광명사람 (1.♡.112.37) 유머 12 4568 29 0 2021.12.05 19:32 홀로 생계를 꾸려온 부인은 고1 아들을 남기고 마흔네 살의 일기로 남편 곁으로 떠났습니다부인은 주변에 폐를 끼칠까봐 암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 내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잠들어있는 남편과 합장되었다고 합니다출처 (4개월전 영상입니다) 29 이전글 : 아무거나충 카운터 레전드 다음글 : 오늘자 윤은혜랑 통화한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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