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중학생 또 범죄 저질렀지만 또 풀려남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81873
훔친 승용차를 몰고와
주차된 차량에서 가방을 턴 범인을 잡고 보니
13살 중학생A군
경찰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란 이유로
간단한 조사만 받고 풀어줌.
그런데 A군은 이미 20차례 넘게
특수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잡힌 적이있음.
청소년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촉법소년은 해마다 증가해 최근 5년간 50% 가까이 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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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동네 판사 금사 서장을
털란말이다
인생 훈장하나 생기는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