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국회가 입법기관이지만 수입을 스스로 정한다는게 어불성설인듯...
그 와중에 본회의 참석이나 주요 법안 발의 등 의무를 다하지 않고 결과물이 없더라도 심각한 하자가 있어 자격이 박탈되지 않는 이상, 임기중 따박따박 월급은 챙기고 온갖 권위와 혜택은 다 누리는 이상한 시스템...
국민 한사람한사람이 참여할 수 없어 대리인, 즉 심부름꾼을 뽑는건데... 당선전엔 그렇게 조아리며 굽실거리던 태도가 당선후엔 180도 변하기 일수...
대리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한다는 기본원칙을 지키지않으면 언제라도 자격을 박탈할 수 있어야 할텐데 넘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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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홍문종 체포동의안이 보고 되었습니다.
이로써 개집왕아들 두놈은 구속이 될겁니다.
아직 권성동, 한선교, 김한표, 김기선의 의혹이 남았습니다.
끝까지 수사해서 철저하게 처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