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머딩거교수]
강원도에 사람다니는 길옆에 어서오세요 표지판 세워두고 구역 나눠지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이 근처에 터미널 있고 택시 회사도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부모님 면회 오셨을 때 이정표로 쓸게 없어서 거기서 콜택시 불렀더니 오자마자 할증붙임 ㅋㅋㅋㅋ
미리 사정 설명하고 대략적인 기준을 마련해야함.
미터기를 어디서 찍었는지 블랙박스 돌려보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애초에 기사가 부담해야되는 비용인데
대부분 손님들이 너무멀어서 얼마에 해주시면 안될까요 하는거를 이해해주는건데
너무 개떡같은 방법에 철밥통새끼 대답도 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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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기찍고 오는건 대체 어느나라법이냐?
지들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는건지 알수도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