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사바하 감독의 세번째 오컬트 영화
'파묘'는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묘를 이장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지관과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스릴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민식은 극중 묘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역을 제안 받았다.
'파묘' 측은 현재 최민식과 같이 호흡을 맞출 무당 역할 여배우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한편 '파묘'는 가을 장면 분량이 필요해 올 가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민식은 극중 묘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역을 제안 받았다.
'파묘' 측은 현재 최민식과 같이 호흡을 맞출 무당 역할 여배우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한편 '파묘'는 가을 장면 분량이 필요해 올 가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같은 세계관을 구축한 검은사제들과 사바하. 과연 파묘도 같은 세계관속 이야기일지 영화인들이 기대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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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오컬트로 보면 재밌게 볼 수 잇는데
공포영화라고 생각하고 본사람들이 안무섭다고 실망스러워함 ㅋㅋ
‘올 여름 당신의 등골을 서늘하게 할 특급 공포’ 이러면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