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얘긴뎈ㅋㅋ
대학교 1학년때 ㅎㅎ
지하철 통로에서 여자(30대 중후반)가 쓰러져 있길래
위험하다고 깨웠는데
고맙다고 한잔하자고 ㅋㅋㅋㅋ
한잔하고 나서 뽀뽀 좀 했는데.ㅎㅎㅎ
꽃뱀인가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갔음 ㅎ
다음날부터 계속 백화점가자고 옷사준다고 연락옴ㅋㅋㅋㅋ
무서워서 쌩깜 ㅋㅋㅋ
솔직히 젊은여자가 전 세대 중 가장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다는 거 뻔히 지들도 알면서 저러네.
젊은 여자가 남의 짐을 들어주거나 자리를 양보한다? 진짜 흔치 않은 일이지.
이게 ㅆㅂ 사회적으로 여자는 약자니 뭐니해서 위해주고 보호해야한다고 개같이 역차별 종용하는 분위기라서, 호의를 받아쳐먹을 줄만 알지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음.
덕분에 오늘도 여혐풀충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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