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공장으로 더렵혀진 방글라데시의 땅 에그몽 (121.♡.101.103) 1 3467 13 0 2021.10.05 22:10 낮은 임금에 노동력이 풍부한 방글라데시방글라데시에서도 의류 마을이라 불리는 곳맑은 물이 흐르던 운하에는 더 이상 물이 흐르지 않음.옷을 만들고 남은 짜투리 천과 버려진 옷 쓰레기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음.운하와 맞닿은 강에는 당연하게도 물고기가 살지 못함.강의 일부분이 잉크를 풀어놓은 듯 검은색으로 물들어 있음.www.youtube.com/watch?v=sKsloL7vUJE&list=WL&index=6&t=70s 13 이전글 : 정글짐 발명자의 기획의도 다음글 : 총 안아프게 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