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무증상이나 가볍게 걸리고 마는 사람도 있는데 아닌 사람도 있음
올해 6월인가 7월에 나이차 많이나는 고2 사촌동생 확진받고 격리했었는데
당시에는 열 엄청났고 격리 끝나고 나서도
미각하고 후각이 안돌아와서 얼마전까지 살 쪽쪽빠지다 1일1치킨으로 다시 살찌우는중
[@모나미]
일부 사례 들고와서 전체가 팩트인것 마냥 하시지 마시고 자료를 가지고오셔야죠
이건 뭐 그냥 독감에서 살아남은사람 기사보고 "독감걸린 젊은 사람들 완치돼던데?" 이 수준임
님같이 코로나 우습게 보고 젊은 사람은 안전하다 이딴 기사나 끄적이면서 보고 맘편하게 돌아다녀서 코로나가 이꼴인거임ㅎ
지금 치료제? 없지 그러니까 백신접종하는거고 유럽은 ㅄ이라 청소년 접종하는것같음? 방법이없으니까 그렇지
나이 관계없이 완치되는 사람들? 존재하겠지 근데 후유증은? 그게 끄떡없는거임?
코로나 후유증은 피로가 60.1%로 가장 흔했다. 근육통이 54.6%, 수면 부족 52.3%, 호흡곤란이 51.4%로 뒤를 이었다. 사고의 저하(46.7%)나 단기 기억 상실(44.6%) 등 정신적 문제를 겪는 경우도 절반에 가까웠다
Best Comment
사실상 강제인거 뿐만 아니라
미접종자는 죄인낙인 급으로 매도해버리는 사람들..
위에서 주도하니 사람들도 이와같은 취급을 해버리는거
청년이고 중장년이고 다 사회생활하는데 왜 다 젊은애들 탓임?
심지어 마스크 안쓰고 난동피웠던 사람들 거의 다 중장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