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아시안게임에 나와서 좋은모습 보여줬던건 맞는데,
감독이 안쓰는건 이유가 다 이유가 있지.
학범슨도 거의 조커로만 썼고, 소속팀 베로나 감독도 그렇고, 벤투까지.
큰 재능을 가지고 있는건 맞는데, 아직 다듬어야할게 많은건 사실이고.
일본대표 중에 이번 우루과이경기에서 큰 활약한 도안리츠만 봐도 fc흐로닝언 에서 작년에 38경기나옴.
이승우는 거의 못나왔던거 보면.(승우는 세리에긴하지만)
성장가능성은 크지만 아직은 좀더 자라야할 원석같은 선수인거지.
이승우 왜 안쓰냐고 하는애들은 좀 생각이란걸 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