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더 많이벌고 적게벌고가 요점이 아님. 대기업생산직 물론 괜찮지만 사무직이랑 입사 스펙 차이나는건 당연함. 보편적으로 사무직을 떠올리는것고 있고.
심지어 소개팅 같은 자리면 자기 시간을 투자하는건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고졸보다는 4년졸이 좋은 사람일거라는 좀더 높은 확률에 투자하지 않겠냐. 학창시절이라던가 주변인들이라던가.
말마따나 원세대 다니면서 연세대라고 하고다니면 거짓말하는건 아닌데 그러진 않잖아.
돈을 더 많이벌고 적게벌고가 요점이 아님. 대기업생산직 물론 괜찮지만 사무직이랑 입사 스펙 차이나는건 당연함. 보편적으로 사무직을 떠올리는것고 있고.
심지어 소개팅 같은 자리면 자기 시간을 투자하는건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고졸보다는 4년졸이 좋은 사람일거라는 좀더 높은 확률에 투자하지 않겠냐. 학창시절이라던가 주변인들이라던가.
말마따나 원세대 다니면서 연세대라고 하고다니면 거짓말하는건 아닌데 그러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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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당연히 맞음.
대기업 복지도 사무직과 동일한 곳도 많고 좋은 직장임.
대기업 생산직임을 밝히는 문제임.
뻔히 대기업다닌다고 하면, 상대방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직종이 있는데
그걸 은연중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숨기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 봄.
나 연세대 다녀요~
원주캠이어도 틀린말 아님. 충분히 좋은 대학교이고
근데 과외선생님이 소개할 때 연세대에요~하면 맞음?
이게 생산직이 좋냐 안좋냐 대기업 복지에 해당되냐 안되냐라면
질문이 생산직이 차별받냐? 혹은 사무직만큼 좋나요? 물어봤어야함
기아 이번에 생산직 100명 모집에 5만명 몰림
잘릴일도 없고
심지어 소개팅 같은 자리면 자기 시간을 투자하는건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고졸보다는 4년졸이 좋은 사람일거라는 좀더 높은 확률에 투자하지 않겠냐. 학창시절이라던가 주변인들이라던가.
말마따나 원세대 다니면서 연세대라고 하고다니면 거짓말하는건 아닌데 그러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