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최악의 비매너 안지영 (223.♡.18.48) 유머 15 4086 14 1 2018.03.03 13:09 2001년 11월 23일 가해자 제임스 버틀러 피해자 리차드 그랜트 리차드 그랜트는 이 사건으로 혀가 찢어져서 27바늘이나 꿰매고 아래턱은 완전 박살남 2년뒤에 그랜트는 재활해서 복귀하지만 연전연패를 이어가다가 잊혀짐 가해자 버틀러는 이 사건으로 징역 4개월 선고 출소 후에 친구를 망치로 때려 죽이고 시체에 불을 태운 혐의로 징역 26년 이 사건은 복싱에서 뿐만 아니라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비매너 행동으중 하나로 꼽힘 14 이전글 : 요즘 남자들이 나약하다고 말하는 일본녀 다음글 : 유라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