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운전대 잡으면 자연스레 나오는 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615/101508289/1
남편이 술 먹어서 부인이 운전하며 집 들어가는 길에
남편이 창밖으로 살려달라고 소리질러서 행인이 신고했고
형사 10명 우르르 출동 후 오인신고로 마무리.
부인이 창피하다고 입 막아대는 장면보고 더 오해해서 일이커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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