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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자동화  
저당시 선생들이 교권 추락시킨거임 ㅋㅋ
BEST 2 슈퍼펭귄  
조회 때 교장한테 경례 하는 것도 지금 생각하니 뭔짓인가싶네 군대도 아니고
23 Comments
슈퍼펭귄 05.07 10:50  
조회 때 교장한테 경례 하는 것도 지금 생각하니 뭔짓인가싶네 군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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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05.07 10:51  
난 군대 2년보다 고딩 3년이 인권침해가 더 심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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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05.07 10:58  
교실에 에어컨 자체가 없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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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보랙리 05.07 10:58  
나 중고등학교때 ㅋㅋㅋ중앙계단이용금지 팻말이 중앙계단앞에 딱 있었는데 볼때마다 그거 발로차고 중앙으로 다님ㅋㅋㅋ
선생들이 머라해도 걍 아 넵! 하고 걍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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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 05.07 11:04  
수업시간에 존다고 발로차던놈
교과서 두고왔다고 하키스틱으로 패던놈
피어싱있다고 귀에서 그냥 뽑아버린놈
머리길다고 잡아다가 정수리에 빵꾸낸놈
다양하다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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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05.07 11:07  
ㄹㅇ 개씹1새끼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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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윤 05.07 11:10  
교실엔 무조건 천장 선풍기 아니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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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05.07 11:12  
저당시 선생들이 교권 추락시킨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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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05.07 11:14  
수련회 마지막날 캠프파이어로 퉁치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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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05.07 11:19  
난 아직도 역겨운 졸업때 개소리를 잊지못한다
'내가 너희들 술자리에 안주거리 만들어 준거다'
-최악의 선생놈이-
심지어 그때 방송도나옴
뭐 사과 머시기 프로 였나
그당시 힘들게 사는 학생들 장학금 주는 프로였는데
그거 담임이 거절 ㅈㄴ해서 그 학생이 울면서 제발 부탁드린다고 하고 결국 방송찍었는데 담임 인터뷰때 웃으면서 인터뷰 한거보고 그 친구 개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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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05.07 11:34  
머리잘려봤다...
그냥 막가위로 쥐가 파먹은것처럼 듬성듬성...
단체로 학교에서 롯데월드가기 일주일전에...
결국 스포츠로 밀었음...

복도에서 뒷목 손바닥으로 맞으면서 다들 쳐다보는데, 살면서 처음느껴보는 치욕적인 감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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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 05.07 12:26  
두발단속이 진짜 ㅈ같았음. 한창 꾸미기 좋아할 나이에 ㅂㅅ으로 만들어놓고 지들끼리 낄낄대고 시바ㄹ...  나이 먹으면 꾸며도 된다는 미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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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05.07 13:21  
왜 의문도 안갖고 고분고분했지
개혁도 아무나 하는데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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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여름 05.07 14:18  
초딩떄 몰랐는데 성추행을 대놓고 하던 선생있었음.  매번와서 껴안고 만지고 
나중에 찾아보니 그 씹ㅆ ㅔ  교장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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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05.07 15:02  
저러고 부모님한테 돈도 냥냥하게 받아쳐먹고 연금으로 잘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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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P33 05.07 15:13  
내 기억에 분명 에어컨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더운날을 그 작은 교실에 남자놈들과 같이 있었을까

신기하긴함. 지금은 더우면 딱 셧아웃 되어버리는데.. 아무것도 못함.

그땐 잠도 잤고 공부도 했음. 진짜 신기함. 어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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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6 05.07 15:24  
94년생. 초딩 2학년때 우리집이 남들 집보다 못 사는건 알고 있어서 부모님께 촌지얘기 안함.
담임이 고지한 촌지 마지막날 촌지 못 받았다고 교실 뒷편에 있는 청소도구 사물함 안에 오전 내내 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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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05.07 16:24  
난 화장실이 젤 ㅈ같았음. 왜냐면 교직원화장실만 좌변기이고 나머지는 다 수세식이었거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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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드아 05.07 17:01  
ㅋㅋㅋ저때 쳐맞던 70대후반80년생 여자들이 맘충이된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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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en 05.07 17:03  
여름날 땡볕에 애들 운동장 세워놓고 훈화말씀하다가 누나 쓰러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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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05.07 17:48  
학생부장 바리깡 들고다니면서 뒷머리 가운데만 고속도로냈음 ㅅㅂ ㅋㅋㅋ 반삭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게..
뛰다 걸리면 부랄 잡히는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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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파춥스 05.07 18:07  
88년생 교실앞문이랑 중앙계단 많이썼었음
저학년때 안써버릇때문에 쓸때마다 어색하긴했는데 뭐라하는사람은 없었음
중앙계단 수업이동때도 계속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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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05.07 18:42  
교원들은 맨날 담배 꼬나물고 다니면서
학생들이 담배피면 무슨 대단한 범죄나 저지른거처럼
두들겨 패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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