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가인]
공공배달앱이라고 지자체에서 개발한 앱이 있고, 수수료 무료 어쩌고 하면서 만들어 내놔도..
입점업체에서 ㅄ같이 배민이나 쿠팡이츠처럼 이중가격제로 올려버림..
그럼 똑같은 가격이면 주문하는 우리는 공공배달앱을 쓰는 잇점이 하나도 없음. 불편함만 있지..
쿠폰 같은 것도 없는데다가 업계 대기업(?) 앱에 비해 불편하기도 할거고, 입점업체 수에서부터 차이가 나니까..
그럼 공공배달앱이 망하는거..
하다 못해 매장이랑 같은 가격으로라도 해 주면 그나마 공공배달앱이 유리한 점이 생기고,
공공배달앱이 잘 되면 입점업체들도 수수료 줄고 좋아질텐데..
황금알을 낳을 거라 예상되는 오리의 배를 당장 오리고기를 먹기 위해 과감하게 갈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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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전화로 전화해서 주문해서 먹자. 난 지금도 그렇게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