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를 스리슬쩍 합병하기 전까지 불곰에 의한 피해가 없었음. 중세에 일본의 축복은 맹수피해가 거의 없었다는 것임.
그리고 노인 유기 설화가 동아시아 전체에 퍼져있었다는 건 거짓말임. 불교나 유교가 비교적 늦게 들어간 일본과 달리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효'문제는 직접적인 처벌대상이었음. 그래서 자식을 바치는 설화는 많은데 반해서 부모를 헤치는 설화가 없을수 밖에 없었음.
일본도 불교라도 일찍 믿지 않았냐고 하지만 일본 불교가 일본전통신앙 신도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중국과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가버림. 특히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심심하면 현대의 부흥회처럼 유명스님의 설법회를 민중에게 시행한것과는 반대로 일본은 영주와 그 일가앞에서만 발표회 비슷하게 시행함.
그러니까 설화라는 것도 주인공이 문화상으로 적당한 악행을 해야지 부모를 죽이는 건 정도를 넘어선 것이었을 것임.
[@부채머리수리]
쪽바리들이 ㅈ같은 짓을 하고 나몰라라하고 떠나고 지금까지도 ㅈ같이 구는 건 사실이지만
중국에도 노인 유기 설화가 있고 조선에도 있고 당연히 왜에도 있었음. 심지어 인도 기타 등등 아시아 지역에 많았음.
왜놈들이 스리슬쩍 우리나라가 한 척 날조한 건 아님.
북해도를 스리슬쩍 합병하기 전까지 불곰에 의한 피해가 없었음. 중세에 일본의 축복은 맹수피해가 거의 없었다는 것임.
그리고 노인 유기 설화가 동아시아 전체에 퍼져있었다는 건 거짓말임. 불교나 유교가 비교적 늦게 들어간 일본과 달리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효'문제는 직접적인 처벌대상이었음. 그래서 자식을 바치는 설화는 많은데 반해서 부모를 헤치는 설화가 없을수 밖에 없었음.
일본도 불교라도 일찍 믿지 않았냐고 하지만 일본 불교가 일본전통신앙 신도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중국과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가버림. 특히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심심하면 현대의 부흥회처럼 유명스님의 설법회를 민중에게 시행한것과는 반대로 일본은 영주와 그 일가앞에서만 발표회 비슷하게 시행함.
그러니까 설화라는 것도 주인공이 문화상으로 적당한 악행을 해야지 부모를 죽이는 건 정도를 넘어선 것이었을 것임.
Best Comment
우리가 했었다고 구라친거잖아
근데 왜놈들도 불곰때문에 1+1 아니었나ㅋㅋ
북해도를 스리슬쩍 합병하기 전까지 불곰에 의한 피해가 없었음. 중세에 일본의 축복은 맹수피해가 거의 없었다는 것임.
그리고 노인 유기 설화가 동아시아 전체에 퍼져있었다는 건 거짓말임. 불교나 유교가 비교적 늦게 들어간 일본과 달리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효'문제는 직접적인 처벌대상이었음. 그래서 자식을 바치는 설화는 많은데 반해서 부모를 헤치는 설화가 없을수 밖에 없었음.
일본도 불교라도 일찍 믿지 않았냐고 하지만 일본 불교가 일본전통신앙 신도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중국과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가버림. 특히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심심하면 현대의 부흥회처럼 유명스님의 설법회를 민중에게 시행한것과는 반대로 일본은 영주와 그 일가앞에서만 발표회 비슷하게 시행함.
그러니까 설화라는 것도 주인공이 문화상으로 적당한 악행을 해야지 부모를 죽이는 건 정도를 넘어선 것이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