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조인간&셀편은 베지터나 트랭크스가 파워업했어도 힘스텟에서 몰빵해서 졌다는게 좀 설정오류 같았고, 오반이가 갑자기 오만테크 타가지고 금쪽이 스러웠는데
마인부우편은 일단 베지터 흑화되기 전 과정들이 ㅈㄴ 고인물들이 조용히 살다가 일이터질거 같으니까 점점 실력 보여주는 그런 맛도 있고
마인부우가 모습을 드러내니까 그동안에 성장들도 보여주면서 퓨전하고 귀걸이 합체등 다소 유치할수도 있는 설정을 ㅈㄴ 맛깔나게 연출해줌
특히 초사이언3 처음 등장할때와 베지트의 사탕씬이 갠적으로 맘에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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