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자료가 만들어진 사이트는 보수 우파라고 주장하지만 일부 주장을 과대하게 부풀리고 특정한 주장만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
언론을 평가하는 사이트에서는 선전, 홍보, 근거 부족,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배포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경제를 말하자면 본질적으로 자원 경제에서 공업 경제로 탈피하지 못 한 것이
연임을 한 룰라 대통령만의 잘못이라고 주장 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으로 사회주의인게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남미의 여러 국가들을 자원 경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소위 바나나 공화국으로써 존재하도록 직접, 간접적인 개입을 하였던 것이 더 큰 문제이고
그로 인해 빈부의 격차가 크게 나뉘어 개혁을 하려고 하면서 기존의 기득권의 저항을 최소화 하고자
정부에서 고유가 전망에 기대어 극빈층에 대한 지원과 교육에 대한 투자로 중산층을 늘리는 장기적인 정책을 취한 것이
고유가 시대가 끝나면서 무너진 거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네수엘라도 그렇듯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데 빈부의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는 IMF이후의 한국이
상위 10%가 전체의 45%를 차지하는데 브라질의 경우 상위 5%가 70%를 차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무너진 것이 복지 때문이고 그게 사회주의 탓이라고 하는 건
미국이 중남미에 행한 여러 일들을 무시하고 본인들이 유리한 한 단면을 가지고 재단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원글 제목이 '중진국 선두에서 떨어진' 이라고 하지만 그 중진국 선두에 올려논 사람이 비판의 대상인 룰라 대통령이라는게 이상하다.
룰라 대통령의 임기는 2003년에서 2010년 이었고 2002년 성장률 2.7%를 임기말 7.5% 까지 끌어 올렸다
그리고 사회주의자이긴 했지만 법인세를 낮추고 여러세금 감면헤택으로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었고
국가의 부채를 대폭 줄이는 등 상당히 중도적인 정치를 했었다.
그리고 현재 2019년 당선된 우파성향의 대통령은 정치를 너무 못해서 국정지지도가 19%에 불과하다.
우선 이 자료가 만들어진 사이트는 보수 우파라고 주장하지만 일부 주장을 과대하게 부풀리고 특정한 주장만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
언론을 평가하는 사이트에서는 선전, 홍보, 근거 부족,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배포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경제를 말하자면 본질적으로 자원 경제에서 공업 경제로 탈피하지 못 한 것이
연임을 한 룰라 대통령만의 잘못이라고 주장 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으로 사회주의인게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남미의 여러 국가들을 자원 경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소위 바나나 공화국으로써 존재하도록 직접, 간접적인 개입을 하였던 것이 더 큰 문제이고
그로 인해 빈부의 격차가 크게 나뉘어 개혁을 하려고 하면서 기존의 기득권의 저항을 최소화 하고자
정부에서 고유가 전망에 기대어 극빈층에 대한 지원과 교육에 대한 투자로 중산층을 늘리는 장기적인 정책을 취한 것이
고유가 시대가 끝나면서 무너진 거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네수엘라도 그렇듯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데 빈부의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는 IMF이후의 한국이
상위 10%가 전체의 45%를 차지하는데 브라질의 경우 상위 5%가 70%를 차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무너진 것이 복지 때문이고 그게 사회주의 탓이라고 하는 건
미국이 중남미에 행한 여러 일들을 무시하고 본인들이 유리한 한 단면을 가지고 재단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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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미 브라질의 이야기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
언론을 평가하는 사이트에서는 선전, 홍보, 근거 부족,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배포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경제를 말하자면 본질적으로 자원 경제에서 공업 경제로 탈피하지 못 한 것이
연임을 한 룰라 대통령만의 잘못이라고 주장 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적으로 사회주의인게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남미의 여러 국가들을 자원 경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소위 바나나 공화국으로써 존재하도록 직접, 간접적인 개입을 하였던 것이 더 큰 문제이고
그로 인해 빈부의 격차가 크게 나뉘어 개혁을 하려고 하면서 기존의 기득권의 저항을 최소화 하고자
정부에서 고유가 전망에 기대어 극빈층에 대한 지원과 교육에 대한 투자로 중산층을 늘리는 장기적인 정책을 취한 것이
고유가 시대가 끝나면서 무너진 거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네수엘라도 그렇듯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데 빈부의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는 IMF이후의 한국이
상위 10%가 전체의 45%를 차지하는데 브라질의 경우 상위 5%가 70%를 차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가 무너진 것이 복지 때문이고 그게 사회주의 탓이라고 하는 건
미국이 중남미에 행한 여러 일들을 무시하고 본인들이 유리한 한 단면을 가지고 재단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