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띠]
왜 이사람이 반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 직업군은 조금 특수하긴함...
저 사람한테 케어할 애들이 못해도 5~15명 몇명씩은 있을텐데...
육휴해서 자기 자식 돌보다가 복귀안하는 사람도 있음...
그러면 정작 제대로 일할수있는 사람은 정직도 못하고 대기하다가 매년 재계약으로 원장 눈치보면서 일해야함..결국 노예 순환 계속 되는것임...
그리고 어린이집 애들 손 가는데 많고.. 제대로 된 선생님이 관찰하면서 .자주 아프고 . 이시기에 자폐 스펙트럼,함구증 걸린애들이며.. 틱이며.. 일부애기들에게 올수있는.. 초반에 바로 알아채서 병원가서 치료받아서 교정해줘야하는게 있음.
봐야하고.. 사회 생활 개념생기는 시기에...이사람 했다가 그만두고 저사람 대체로 보다가 그만두고 .
과연.. ... 조금 특수한 직업이긴함... 꼼꼼히 볼수있는 선생님이 없는 부분이 생김..
그리고 어린이집에따라서.. 나이 연령에 따라서 그동네 나이때 애들이 몇명없으면 정작 반이 해체될수도있는 일도생김..그러면 사람은 필요없는데 육아휴직 걸려있는 상황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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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씨ㅡ발 ㅈ같은 개새ㅡ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