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신기하긴해.
내가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귀가 어둡거든
전혀 촉각 같은것도 세우고 자거나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자는건 아닌데. 애 몸상태 안좋아서 뒤척거리는건 귀신같이 들리더라. 저짤에도 애가 먼저 울컥할때 엄마가 눈떠서 쳐다보고 바로 통갖다 대는것처럼 전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들려.
근데 와이프아프다고 끙끙대는건 안들림.
근데 나도 신기하긴해.
내가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귀가 어둡거든
전혀 촉각 같은것도 세우고 자거나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자는건 아닌데. 애 몸상태 안좋아서 뒤척거리는건 귀신같이 들리더라. 저짤에도 애가 먼저 울컥할때 엄마가 눈떠서 쳐다보고 바로 통갖다 대는것처럼 전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들려.
근데 와이프아프다고 끙끙대는건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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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잠귀가 어둡거든
전혀 촉각 같은것도 세우고 자거나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자는건 아닌데. 애 몸상태 안좋아서 뒤척거리는건 귀신같이 들리더라. 저짤에도 애가 먼저 울컥할때 엄마가 눈떠서 쳐다보고 바로 통갖다 대는것처럼 전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들려.
근데 와이프아프다고 끙끙대는건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