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여성의당, 정당 해산 절차 돌입 장사셧제 (14.♡.46.169) 유머 15 4834 18 0 2022.09.14 11:06 장지유 지명 공동대표 "누군가 구원자처럼 나타나 여성의당을 책임질 기대가 없는 상황" 이라고 18 이전글 : 멀티버스의 자신을 만난 김풍.jpg 다음글 : 러시아 전차 노획한 트랙터 아재가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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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해줘' ㅋㅋ 여성 페미들의 정체성 잘봣구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