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터가 짱깨구만
우리가 아는 7080 정치와 사회는 군사정권이 시행한 반공교육의 폐해?이정도로만 배워왔지 실질적으로 빨간 사상을 가진 애들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는 솔직히 거의 못배웠고 지금 그걸 실제로 보는중임
무고한 사람까지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는것도 문제지만 내가볼땐 저런 새기들은 진짜 좀 잡아다가 처넣어야된다고 봄
저런 사상을 가진 새기들이 국가내란을 꾀하는 새기들이 아니면 뭐야
대깨새기들은 뭔 말만꺼내면 윤짜장은? 줄리는? 국짐은? 병2신같은것들이 대가리 깨진 앵무새마냥 앵앵거리고
맨날 토왜토왜 지랄해대는데 허구헌날 문화약탈하려들고 내정간섭에 무력도발에 방사능에 쩔어죽여도 모자를 새기들이 씨부리는데도
말한마디못하면서 적화통일 꿈꾸는 새기들은 매국노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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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빨갱이가 판을 치고, 국민도 못 맞던 백신 넘기자고 하고, 간첩은 대접받다가 정보 빼돌려서 38선 담 넘어가듯이 가고, 북괴는 미사일 쏘고 자빠졌는데 6.25 못 겪으면 반공, 멸공 얘기하면 안됨? 결국 북괴땀시 남자들은 2년씩 개고생하다오니 욕할 자격있지, 개ㅂㅅ같은 소리하네
지금 나라 돌아가는거 보면 빨갱이 짱깨들이 적화통일 진행중인 타이밍에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단어 하나 '멸공'으로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현실을 파악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