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왔는데 진짜 개씹노잼. 그냥 플레이타임 내내 억지로 쥐어 짜내는 느낌 밖에 없음. 쓸데없이 억지로 쑤셔넣은 노래들 때문에 영화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노래가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님. 전체적으로 다 구림. 그렇다고 연출이 좋거나, 감동적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뇌절에 뇌절만 존나게 함.
특히 영화 시작부터 메인 플롯을 꿰고 있는 쓸데없는 소리는 진짜 나중에 가면 그냥 소음 그 자체..
유치함이야 뭐 애들 보라고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이니깐 그러려니 하겠는데.. 1편은 전 연령을 다 아우를 정도로 괜찮게 만들었던 반면, 2편은 그냥 졸작 그 자체라고 밖에 생각 안듦.
보고 왔는데 진짜 개씹노잼. 그냥 플레이타임 내내 억지로 쥐어 짜내는 느낌 밖에 없음. 쓸데없이 억지로 쑤셔넣은 노래들 때문에 영화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노래가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님. 전체적으로 다 구림. 그렇다고 연출이 좋거나, 감동적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뇌절에 뇌절만 존나게 함.
특히 영화 시작부터 메인 플롯을 꿰고 있는 쓸데없는 소리는 진짜 나중에 가면 그냥 소음 그 자체..
유치함이야 뭐 애들 보라고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이니깐 그러려니 하겠는데.. 1편은 전 연령을 다 아우를 정도로 괜찮게 만들었던 반면, 2편은 그냥 졸작 그 자체라고 밖에 생각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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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시작부터 메인 플롯을 꿰고 있는 쓸데없는 소리는 진짜 나중에 가면 그냥 소음 그 자체..
유치함이야 뭐 애들 보라고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이니깐 그러려니 하겠는데.. 1편은 전 연령을 다 아우를 정도로 괜찮게 만들었던 반면, 2편은 그냥 졸작 그 자체라고 밖에 생각 안듦.
5점 만점에 한 2점 정도가 적당한 영화지 싶다.
그리고 48 개월이면 한국 나이로5세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