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깡이]
자신이 겪은게 다가 아닐수가있어요...요즘은 안저렇다고 어떻게 확실히 말하시는 진 잘모르겟지만
제주변에도 간호사 친구들 많고 남자인애들도있고, 여자인애들도있어요
남자인애들은 주로 수술방친구들이라서 수술방 자체가 힘드니 따로 병동 스테이션이있는걸 잘모르긴하더라고요. 여자들같은경우 응급실 ICU 병동에 근무하는 친구들있는데 솔직히 맞았다는 친구는 없지만 대놓고 비아냥거리고 비품 숫자 세는거 매일 3교대근무 퇴근전에 해놓고가라고하고 얼굴 예쁜애들이 남자친구있거나하면 돌려까기로 욕하는경우도 많다고합니다. 대학병원 다니는 간호사친구들이라 예쁜여자애들은 보통 진짜 다 빨리 그만둔다고하더라고요 이것도 뭐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만큼 위에 선임 간호사들 갈굼이 심한건 어디 병원가나 똑같은거같은데 정도의 차이지 그리고 이런거 볼떄마다 그냥 ㅂㅈㅂ밖에 생각이안남.
[@낑깡깡이]
자신이 겪은걸로 모든 현상을 파악하려는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 마시길.
분명 태움의 정도는 병원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르겠지만 ,당신의 상상을 초월하는 남자가 군대가서도 겪기 힘든 개같은 일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저런일은 존재 하지 않는다? 당신의 짧디 짧은 식견이 탄식을 금치 못합니다
Best Comment
기본패시브 - 한번도 못봄
기본패시브2 - 케바케긴한데 있긴 합니다.
기본패시브3 - 한번도 못봄
기본패시브4 - 없음
혼자면 부모욕 -> 안합니다
커플이면 애인욕 -> 한번도 못봄
임신이면 뱃속에 애욕 -> 임신하는 사람은 대부분 연차가 높았습니다..그래서 못봄
뺨때리기 꼬집어서 멍들게하기 구두로 정강이차기 기본 ->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차에 치이고 싶다 생각1억번 -> 지금도 합니다. 이건
가슴팍 배때리기 고무장갑에 물채워서 얼린걸로 때리기 -> ?? 없습니다. 처음듣습니다.
밥먹는거 눈치보게하기 -> 밥먹을시간 없습니다.
물어봐서 말안하면~~ -> 죄송합니다 밖에 할 말이 없어서..
차트판 -> 차트판 있는 병원이 요즘에 있나?? EMR/OCS써서 없습니다..
언제 써진 글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저정도는 아니에요.. 인격모독은 아직 존재합니다.
당연히 밥도 못먹고 일하는 날이 더 많구요 글은 너무 과장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