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고기를 반대하진 않지만 먹진 않음
어릴때 TV에서 봤는데, 강아지가 꼬리흔들면서 주인을 반기는데 그 강아지 목을 줄에 매달아서 죽이더라 ㅠㅠ
그런데 그 강아지는 죽으면서까지 반항하지 않고 계속 꼬리만 흔들었음
그게 너무 맘이 아파서 안먹는편인데 그렇게 죽이는게 아니라 고통을 최소화해서 죽이는 편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개고기 반대하는 년들 가만히 보면
1. 고상한척 존나게함
2. 외국물이 들어간 대가리 장착함
3. 집가보면 살림살이 개판임
4. 드라마 학습효과로 여주인공이 되고 싶어함
5. 생활력 없어 독립 못 하고 개 관련 물품이나 밥을 살 땐 부모님 카드로 지름
6. 소고기 돼지고기 먹을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존나게 잘쳐먹음
7. 본인이 기르는 개는 지가 학대하고 있는걸 모름
8. 반려견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과 법률이 필요한지 말 할 수 있는 지식은 전무함
9. 개를 사랑하는 년이 개족보 존나 따짐 유기견은 입양할 줄 모름
10. 명절때 제사 존나 귀찮아함
11. 자칭 욜로족임
12. 인생도 감정에 휘둘려 살음
13. 얼굴은 반반해서 남자가 끊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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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방식을 현대적으로 바꿔주세요 라고 해야지 개를 먹지 말쟤네